아침인데도,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하동악양곶감!
동생네가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있네?
감사하오...
부연하자면.....
지금은 곶감이 더 건조되어 구정 전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당도가 높답니다.
그 때는 포장값 등의 이유로 개인적으로 사 먹기 좀 부담스런 가격이었지만
거의 반값으로 판매 한다네요.
박스 포장이 아니라 비닐팩에 넣어서 보낸답니다.
집사님 가정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벌써 큰대빵님의 6만원어치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영옥형님께서 주소 아시니 먼저 부탁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넘치는 관심으로
집사님 부부의 근심어린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오늘까지 상품으로 나갈 수 있는 곶감은 완판되어
시골 교회를 섬기는 수고에 힘을 실어줘서
함께 즐거움의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가족처럼 함깨 고민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집사님의 인사도 대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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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가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있네?
감사하오...
부연하자면.....
지금은 곶감이 더 건조되어 구정 전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당도가 높답니다.
그 때는 포장값 등의 이유로 개인적으로 사 먹기 좀 부담스런 가격이었지만
거의 반값으로 판매 한다네요.
박스 포장이 아니라 비닐팩에 넣어서 보낸답니다.
집사님 가정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