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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세째아이인 진주는 하영이보다 하루 늦게 태어났다.
진주가 갖고 노는 것을 하영이가 자꾸 뺏어서(언니라고?) 따로 주었더니
각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엽다??
좋은 자매로 좋은 친구로 함께 잘 자라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