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은 좀더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 새벽마다 쉼없이 먼거리를 걸어서 새벽기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기도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길 바랍니다.


40대의 동생을 받아 주셔서 돌봐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특히나 형수님께서 수고 많이 해 주시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생신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