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형 생신인데,

많은 사람들이 산타영감 생신으로 알고 있어 섭섭하시겠습니다.ㅎ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감사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살아간 많은 선진들이 생각납니다.

가장 가까이는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고, 그 분이 부르셨던 찬송이 입에 맴돕니다.


큰형, 생신 축하드립니다.

절망과 어둠의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위로와 평화 주시길 빕니다.

저는 큰형을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주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화 가운데서 그 분과 동행하며

그 속에서 얻는 말씀으로 교회의 선생의 직분을 잘 감당하시길 빕니다.


하나님과 우리, 그리고 우리들을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성탄 메시지 한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