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16,금)

진이가 장호원에서 장교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형수님은 아들 시험 본다고, 아침 일찍 밥 차려 주고 또 승용차로 태워서 데리고 갔다가 데리고 오시나 보네요.

엄마의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사랑과 수고를 잊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유진.

시험 잘보고

또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잠 잘자고, 잘 다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