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네 - 아빠와 장난치며 활짝~~

유가일기

글 수 583

아빠와 장난치며 활짝~~

송은진

http://dongmoo.kr/haeeun/4311

2005.06.09 00:31:27 (*.252.148.245)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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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면서 웃고있는 모습이 이뻐서 얼른 셔터를 누르다 보니
많이 흔들렸네요. 하영아, 너 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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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06:23:54 (*.33.215.12)

유영옥

너무 신나게 웃어서 눈물이 맺혔다!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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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하영 우리집 앞, 풍영정에서 엄마와 찍은 사진.	유하영	2005-07-27	3138
321	함께 우리 세남매, 함께 사진 찍었어요! 5	유하영	2005-07-17	5564
320	하영 침대 사이로 찰깍! 1	유하영	2005-07-12	3274
	하영 아빠와 장난치며 활짝~~ 1	송은진	2005-06-09	3560
318	하영 교회로 향하는 차 속에서. 1	송은진	2005-06-08	3046
317	하영 교회로 나서며 언니랑 찰칵! 2	송은진	2005-06-08	2968
316	하영 하늬언니가 찍은 목욕사진	송은진	2005-06-08	2902
315	하영 엄마와의 나들이 5	송은진	2005-05-29	3001
314	하영 딸랑이와 내의 2	송은진	2005-05-29	2786
313	하영 고개를 들고 바라보고 싶어용 3	송은진	2005-05-29	2914
312	하영 침대와 모빌 2	송은진	2005-05-29	2640
311	하영 제가 지금 뭘 보고 있을까요? 1	유하영	2005-05-16	2794
310	하영 제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예요. 3	유하영	2005-05-16	2925
309	하영 자장 자장 자장 자장. 1	유하영	2005-05-16	2589
308	하영 웃는 내 모습 1	유하영	2005-05-09	2759
307	하영 처음 누워본 흔들침대. 2	유하영	2005-05-02	2572
306	하영 저 세례 받았어요!	유하영	2005-05-02	2587
305	하영 처음으로 교회당에 갔어요. 20050424 1	유하영	2005-04-24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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