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이라서 깜빡하면 모르고 지날 뻔 했네요.

하기에 알고 있어도 별 보탬 없지만요.ㅋ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꾸준히 운동하고, 또 사진 찍는 취미도 쉬지 않으며 자기 계발하시는 게 교훈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섬기는 모습이 멋있고요

그 섬김이 좋은 열매로 주렁주렁 맺길 바랍니다.

오늘 놀러가야 하는데 못갈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