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월)에는 담양으로 나들이를 했다.

손 아래 처남이 지난 주에 다섯째를 출산하여, 그 집 아이 둘을 데리고 함께 갔다.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 관방제림에서 놀다가

예전에 다희네랑 함께 간 손짜장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 왔다.

멋진 자연 속을 거닐고,

자전거도 타고.... 함께 웃고...

손짜장집 가면서, 또 먹으면서 다희네와 왔던 기억들을 이야기하며 맛나게 먹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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