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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나들이를 했어요.
제가 조금 웃었더니 아빠께서 하늬언니에게 빨리 사진 찍으라고 하셨어요.
조금 밖에 못 웃었는데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더 활짝, 더 많이 웃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