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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아픈 친구들이랑 같은 병실 생활을 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면서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쉽지 않은 9일간.
그래도 건강하게 퇴원한 것은 모두의 염려와 기도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 모습이 조금 초췌해 보이죠?
이젠 잘 먹고, 잘 싸고, 잘 소화하고, 건강하게 자랄 거예요.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