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98/1698/resize_DSC01639.JPG
저 인기 많죠?
오빠 언니들이 줄을 서서 이렇게 저를 보고 있답니다.
저도 언니 오빠들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워.
내 이름 하영이의 "영"자가 송영이 오빠에게도, 예영이 언니에게도 있네.
언니 오빠들 앞으로도 많이 반가워 해 주고,
우리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