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둘째 처남댁 태어나신 날입니다.

 

좋은 가문에서 믿음으로 자라

진주 유씨 집안으로 시집오셔서

4남매를 잘 키우셨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사명을 따라

옳은 교회 좋은 교회 세우려 분투하심에

축복과 위로를 전합니다.

 

진선미신(眞善美)을 겸비하고

현모양처(賢母良妻) 하기에

앞으로 더 크게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