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유경진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고 축복한다.

 

몇 년 전에 보았지만

나이에 비해 아주 든든하고 대견스러움, 인물과 용모는 물론 다양한 재능까지 선물로 받았으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징검다리로 해서 더 나은 인생을 개척하기 바란다.

 

많은 사람이 유능할수록 졸업 후 더 나은 지위(신분)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 원리는 무능한 자가 감히 할 수 없는, 더 힘들고 어려운 곳에 가서 봉사하고 필요한 열매를 산출하는 것이리라.

게이런 바이커 총장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 위해 손해 보고 희생하는 꿈을 가지고 도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