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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이면 목욕을 한답니다.
엄마가 하영이 목욕하자 라고 하시면,
우리 하민이 오빠는 얼른 일어나 욕실로 갑니다.
욕실 앞에 가서는 바지를 걷고
들어가서 제 목욕물을 받아요.

우리 오빠 너무 멋있죠?
하민이 오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