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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빼어난 미모.
우리 엄마, 아빠
하늬언니, 하민이 오빠는 내가 너무 예쁘다며
셀 수 없이 뽀뽀도 많이 해 주고,
내가 울기만 해도 하늬언니는 와서 안아 주고,
다들 내가 너무 예쁘서 곁에 와서 바라 보기만 하면서도 싱글벙글 웃어요.

나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