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맏며느리감 아가씨

생일 축하한다.

 

안 본 지가 하도 오래되어 모르겠지만

많이 달라졌을 것 같네.

 

하나님 원하시는 달란트와 사명을 좇아

꿈을 꾸며 수준 높게 품위 있게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