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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다
뿐만 아니라 성실하다 ㅎ
어제는 1학년 지우와 6살 연우가 놀러 와서 이것것 건드리며 놀았다
하영이가 얼굴을 찡그릴 줄로만 알았는데 정반대로 아이들이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로 쳐다만 본다
그리고는 자기 할일을 한다
막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그 모습이 여락없이 맏이다
듬직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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