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부척 성숙해진 아들
자주 안부를 묻고 더욱 친절해진 것 같다.
둘째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고 축복한다.
우리 가문에 태어나 준 것 너무 감사하고
너로 인해 사는 보람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노라.
하나님을 최고로 공경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도 최고로 대우하심을 잊지 말지어다(삼상2:30, 살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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