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처형과 광주 처남댁

 

여름이 지나고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

두 분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멀리서나마 축하를 보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좋은 가정을 이룩하는 디딤돌로서

앞으로도 평강의 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