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아.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하루를 넘겨버렸네
미안하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오빠들이 멋지게 축하해줬지?
지난번, 아가씨같이 훌쩍 자란 예영이를 놀랐다.
또 한해도 마음과 생각이 아름답게 쑥쑥 더 자라가기를 바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며 지내길 바란다.
6학년 멋진 아가씨.
잘 지내!
예영이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늦게 보내주셨고, 또 몇 번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살려주신 것 감사하고,
갈수록 자립심이 강하고 오빠들과 다른 다양한 재능을 타고난 것 같습니다.
이 한 해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키가 더 크고 더 예쁜 현숙한 여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예영~
이모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아침 일찍 어디갔나? 지금 집에 없네~~
이쁘게 잘자라는 예영이가 있어서 이모도 기쁘다.
엄마의 자랑(?)이 눈에 선하구나! 이모도 흥이나고~
예영아, 다시 축하하며 올 한해도 주 안에서 계속 건강하며 부모님과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길....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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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이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늦게 보내주셨고, 또 몇 번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살려주신 것 감사하고,
갈수록 자립심이 강하고 오빠들과 다른 다양한 재능을 타고난 것 같습니다.
이 한 해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키가 더 크고 더 예쁜 현숙한 여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