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오늘 주일인데다
오후모임 후에
전주 상가댁을 다녀오다 보니
축하가 좀 늦었다.
엄마를 닮아서 이쁘고 똑똑한 우리 다희
앞으로 잘 자라서 박씨 가문을 빛내는
훌륭한 인물이 될 줄 믿으며
태어난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한다.
다희야, 정말 깜박했다.
전화라도 한다는 것이....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다희는 더 착해지고
지혜롭게 잘 자라가는 것을 느낀단다.
개학해서도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기를...^^
로그인 유지
다희야, 정말 깜박했다.
전화라도 한다는 것이....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다희는 더 착해지고
지혜롭게 잘 자라가는 것을 느낀단다.
개학해서도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