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에 이탈리아로 출발하였다
11월 26일 프랑스로 넘어와
12월 4일에 화란에 다시 돌아왔다.
많이 보았고, 경험하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긴 여행에 여독도 적지 않다.
와서 보니 모험을 한 것 같다.
그 사이에 동생네는 급하게 이사를 하였고
송영이도 합격을 하였네.
막내 여동생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빈다.
큰 여동생네도 잘 있겠지.
앞으로 두 주간은 화란에서 보내고
12월 20일 터키로 가서
12월 30일에 귀국한다.
모두가 평안하기를 빈다.
여독 잘 푸시고,
마지막까지 좋은 시간들 되세요^^
큰 여동생네 무사함을 보고합네다 오~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시느라 재미있지만 힘도 드시겠네예~
귀한 시간 건강히 잘 지내시이소.
마이 보고싶네예! 전화 드리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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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 잘 푸시고,
마지막까지 좋은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