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 드린다는 게 못하고 아침이 되었네요.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화란에 가셔서 하나 가정과 야스메인, 그리고 진이와 세나도 보고
유럽여행을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오랜만의 긴 여행을 통해 쉼도 누리고

그 간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화란에서의 생신.

큰형과 조카들의 사랑 가운데서 만족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형수님은 우리 가족의 어머니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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