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0/1)이 생신이었는데, 깜빡했네요.

잊지 않았다고 해서 글이나 전화 드리는 것 밖에 없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

그간의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고
새로운 한해에도 가정과 교회, 학교 생활 가운데서 영육간에 풍성하시길 바래요.

육신의 약한 부분이 치유되고,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의 갈망이 풍성히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