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2주년을 축하합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들이 벌써 듬직하게 자랐네요.
마음 착한 언니 유씨 집안에 시집와서 그동안 고생이 많습니다.
오빠도 4 아이들 뒷바라지하랴 교회를 섬기랴 세월 가는 줄 모르겠네요.
살아온 삶보다 앞으로가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을 믿으며,
남은 생애 6 식구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두분의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땀흘리며 결혼식을 올리셨겠어요^^
남은 날들도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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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땀흘리며 결혼식을 올리셨겠어요^^
남은 날들도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