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아이디는 잊어버린지 오래라....
찬규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늘 언니 같은 아우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배려와 희생의 대명사인 언니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 형부
늘 건강하게 아버지 사랑안에서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저건네를 잘 들어 오지 않기에
송영아빠의 강권으로 글을 씀을 밝힙니다.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들이 축제를 벌이는 따스한 봄날에 결혼을 하셨네요^^
은은하면서도 봄의 설레임을 주는 진달래 같은 두분이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두 사람, 축하한다.
정서방은 지병(?)을 잘 이겨내고
동생도 건강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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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들이 축제를 벌이는 따스한 봄날에 결혼을 하셨네요^^
은은하면서도 봄의 설레임을 주는 진달래 같은 두분이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