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아이디는 잊어버린지 오래라....

찬규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늘 언니 같은 아우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배려와 희생의 대명사인 언니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 형부

늘 건강하게 아버지 사랑안에서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저건네를 잘 들어 오지 않기에

송영아빠의 강권으로 글을 씀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