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도사님께 방문하여 겨우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정식(?)회원이 된 감회가,, ,,,,

 앞으로 저건네홈피가 좀 달구어지지,,,,,,!!!!!!!!!!!!!???????????

여기까지 쓰는데 서산으로 해가 벌서 기우는데유;도사님 왈

보소,배고프다 고물 노트북을 괜희 물려줬네;서방님왈

어무이요, 너덜란드아이들은 넌덜이가 나서 잊으셧나요;세나.진이 왈

엄마 지금 뭐해요? 컴 삼매경에 빠지셨네요;이나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