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예희예요.

저는 살을뺄려고 체육관(태권도)을 다니는데 ....

오늘엄마가 하시는마씀

체육관에서 한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땀이나야지만 살이빠지는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땀이날려고 250개나 했습니다.

그런대 땀은 목에한바울......얼굴에 땀없습

헛고생이였 습니다.

으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