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섬 이야기"

요르크 슈타이너 글/요르크 뮐러 그림/김라합 역


그림동화 책인데,

오히려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개발되고 계획된 삶을 사는 큰 섬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30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책인데,
가까운 시립도서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책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대출해 읽어 보세요.

(위의 "소개 페이지"를 클릭하면 인터넷서점의 책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8월에 함께 읽을 책, "두 섬 이야기"를 읽고
느낌을 나누면 좋겠습니다.(여기의 댓글로 작성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