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제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늘아침에 보니 햇님이 밝게 세상을 비추어주고 있다.
'송영'이라는 심상치않은(?) 이름을 가진 잘생긴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중학생이 되어 공부량도 많아지고 힘들텐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믿음에 굳게 서는 송영이가 되길 기도한다^^
Dear Songyoung, happy birthday to you! Have a nice day and see you this summer. Rienk and Hanna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veryone,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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