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다는 핑계로 처형께서 많이 고생했음에도 한 번 방문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을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두 분의 만나심을 축하드리며, 남은 세월도 오손도손 알콩달콩 두 아들을 키우며 더욱 재미있게 사실 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
2009.04.25 21:13:08 (*.91.252.36)
profyoo
그래, 나도 축하한다! 참 세월 빨리 간다. 정신 없이! 건강을 회복한 동생, 그리고 잘 간호하고 활기있게 사는 정서방, 항상 주 안에서 행복하기를 빈다!
2009.04.25 22:15:48 (*.69.164.154)
하늬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하루, 함께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두 분다 건강하시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이 결혼 첫해 이상으로 풍성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려요!
2009.04.25 23:41:37 (*.93.147.92)
Hanna
Happy anniversary! We are very glad to hear that aunt has recovered. Love, Rienk and Hanna
하나님의 은총으로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을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두 분의 만나심을 축하드리며,
남은 세월도 오손도손 알콩달콩 두 아들을 키우며 더욱 재미있게 사실 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