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교회 간다고 자기 아무 것도 안 올리셨네요! 제가 이 메시지를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엄마, 아빠, 결혼 30주년 축하드려요! 인제 자녀들이 다 집을 나가서 조용하게 지낼 수 있게 됐네요 ^^
저희 선물은 통나무집에 도착한 것 같은데 재미있게 받으세요.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