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빵님의 수고로 설날에 맞춰 저건네가 나왔습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서 재미있게 읽으시고 또 즐기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주일날에 모입니다. 진, 세나가 월요일에는 과외를 하기 때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