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장이 아픈 관계로 저건네가 약간 늦게 발행됐습니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2009년을 건강하고 힘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