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반경 수술에 들어가
큰 어려움 없이 잘 마쳤다고 한다.
지난 주간 초부터 모두 크게 염려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여동생에게
건강을 돌려주시고, 우리 모두를 위로하셨으니,
감사를 드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