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모임을 마치고, 초상집에 들렀다가 들어 왔는데 12시가 막 넘어 버렸네요.
하루가 지나 버렸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목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누리며 사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작은형과 가정과 온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만족함을 누리길 바랍니다.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