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 17일,
주일에 이어 월요일이지만 쉬고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제헌절에 대해 설명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형수님 생신인 걸 이야기하지 않았네요.
다행히 이렇게 턱걸이합니다.
아이들은 방학중이겠네요.
미국의 목회자들도 월요일에 쉬겠지요.
형수님 생신이니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가족과 교회를 위해 수고 많습니다.
형수님 때문에 가족들이 평안히 지내는 줄 압니다.
건강하시고, 만족하는 삶 가운데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즐기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