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8
효도한다고 애쓰는 정서방,
항상 건강하고 믿음 안에서 승리하기를 비네!
항상 건강하고 믿음 안에서 승리하기를 비네!
2008.09.24 12:33:29 (*.251.223.89)
저도 생신 축하드려요.
맏사위로서의 역할을 유감없이 해내시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맏사위로서의 역할을 유감없이 해내시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8.09.24 12:43:24 (*.133.72.57)
어, 오늘이 우리남편 생일이었네요?
요즘 내 몸 하나 챙기느라 여념이 없어서...
어쩌지? 미역국도 못끓였고..기억조차 ....
진심으로 남편의 생신을 축하드리는바이옵니다.
잘못을 용서하시고 서운함을 거두시옵소서.....
여러모로 역할들을 잘 해 내시느라 고생이 많소이다.
지속적인 열심을 부탁드리오며 밤잠을 설치게 하는 알러지가 빨리 썩물러가고 건강한 몸 회복되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저를 대신해서 제 남편의 생일을 기억하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
요즘 내 몸 하나 챙기느라 여념이 없어서...
어쩌지? 미역국도 못끓였고..기억조차 ....
진심으로 남편의 생신을 축하드리는바이옵니다.
잘못을 용서하시고 서운함을 거두시옵소서.....
여러모로 역할들을 잘 해 내시느라 고생이 많소이다.
지속적인 열심을 부탁드리오며 밤잠을 설치게 하는 알러지가 빨리 썩물러가고 건강한 몸 회복되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저를 대신해서 제 남편의 생일을 기억하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
2008.09.24 22:31:15 (*.150.28.220)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무더운 날을 지나, 몸을 풀었던 어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제가 섬겨야 할 부모님 생각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주심을 가장 감사드립니다. ^^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번 여름 모임과 명절 때 못뵈어서
잘생긴 아주버님의 얼굴 잊어버릴까 걱정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