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알차고 최선을 다하므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오빠의 목회를
간접적으로 바라보면서
이번호 저건네에서 큰오빠의 글에서
아버지께서 아들 중 목사가 나오기를 바랐다는
그 얘기를 듣고
살아계셨다면 정말 기뻐하셨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더구나 현장 목회를 하시는데
그 덕택에 미국 여행도
가 보실수 있었을거란 생각에...
생신을 축하드리며
올 한 해도 활기찬 목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받으실 만한 놀라운 일들이 있기를,
아울러 언니랑
경,성,안,하진이에게도 날마다
그 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오빠의 목회를
간접적으로 바라보면서
이번호 저건네에서 큰오빠의 글에서
아버지께서 아들 중 목사가 나오기를 바랐다는
그 얘기를 듣고
살아계셨다면 정말 기뻐하셨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더구나 현장 목회를 하시는데
그 덕택에 미국 여행도
가 보실수 있었을거란 생각에...
생신을 축하드리며
올 한 해도 활기찬 목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받으실 만한 놀라운 일들이 있기를,
아울러 언니랑
경,성,안,하진이에게도 날마다
그 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06.01.09 18:01:35 (*.85.238.213)
작은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목회를 하시면서 많은 은혜와 기쁨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저건네 가족들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가깝습니다!
2006.01.09 20:08:15 (*.252.148.31)
작은형.
생신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형수님과 아이들과 늘 특별한 날로 보내시겠지만,
오늘은 더 특별하게 서로 얼굴을 대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목회와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쁨과 평화 주시길 바래요!
생신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형수님과 아이들과 늘 특별한 날로 보내시겠지만,
오늘은 더 특별하게 서로 얼굴을 대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목회와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쁨과 평화 주시길 바래요!
2006.01.09 21:50:53 (*.91.252.28)
동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올해도 건강하고, 맘에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하네.
늦게 시작한 목회이지만, 더 많은 수확을 거두기 바라네.
제수씨, 동생과 함께 기쁜 세월이 계속 되기를 비오!
올해도 건강하고, 맘에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하네.
늦게 시작한 목회이지만, 더 많은 수확을 거두기 바라네.
제수씨, 동생과 함께 기쁜 세월이 계속 되기를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