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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 작은 엄마
Hanna
http://dongmoo.kr/haeshin/3098
2005.08.30
03:15:22 (*.85.238.213)
2188
20
/
0
지난 27일이 결혼기념일이었다구요? 그런데 아무도 축하를 하지 않았네요. 뒤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은혜가 넘치기 바랍니다. 항상 제일 보고 싶은 경진이네인데 내년에는 돈 좀 모아서 그 쪽으로 가야겠군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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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2:00:45 (*.112.68.149)
유정옥
저도 축하를 드립니다.
아들을 맡겨놓고 당일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그날이 그 날인지를 모르고 있었으니...
여전히 변함없는 오빠의 장미 한 송이를 받으셨습니까?
말로만이라도 축하를 드리오니 뭐 근사한 식사라도 하시지요!!!!!
2005.08.31
22:48:11 (*.252.148.245)
송은진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기념일이 여름에 동떨어져 있어서 오히려 잊어버리고 넘어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처럼요....앞으로의 날들도 더 깊이 사랑하시고 존중하시는 부부되기를 기도합니다.
2005.09.02
06:24:04 (*.48.133.173)
HaeShin Yoo
그래, 매일 결혼 기념일처럼 산다는 핑계로 선물도 없이 대충 넘어 갔습니다.
실제 그게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축하 감사드리고요.
우리 각자 좋은 부부들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2005.09.02
06:25:05 (*.48.133.173)
HaeShin Yoo
그래, 매일 결혼 기념일처럼 산다는 핑계로 선물도 없이 대충 넘어 갔습니다.
실제 그게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축하 감사드리고요.
우리 각자 좋은 부부들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하나에게도 행복한 결혼 되기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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