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안진아 안녕!
얼마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
안진이가 키도 많이 크고, 의젓해졌더구나.
안진이가 멋있게 자라가는 걸 보니,
안진이를 닮은 하민이도 멋있게 자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안진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멋있는 생일 보내길 바래.
그리고, 앞으로도 더 멋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길 바래.
안녕.
하늬네.
얼마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
안진이가 키도 많이 크고, 의젓해졌더구나.
안진이가 멋있게 자라가는 걸 보니,
안진이를 닮은 하민이도 멋있게 자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안진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멋있는 생일 보내길 바래.
그리고, 앞으로도 더 멋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길 바래.
안녕.
하늬네.
2005.02.14 11:12:26 (*.91.252.28)
안진, 생일 축하한다! 세월이 흘러, 네가 많이 보고 싶구나.
지난번 올린 사진은 의젓하면서도 뭔가를 외치고 싶어하는 너의 힘찬 모습을 보여주더구나.
올해에도 몸도 성장하고 지혜도 자라나며, 더 멋지게 뻗어나기를 바란다.
지난번 올린 사진은 의젓하면서도 뭔가를 외치고 싶어하는 너의 힘찬 모습을 보여주더구나.
올해에도 몸도 성장하고 지혜도 자라나며, 더 멋지게 뻗어나기를 바란다.
2005.02.14 11:45:04 (*.69.191.130)
안진아. 생일축하해.
안진이는 늘 활달하고 튼튼했던 것 같은데, 요즘도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믿음안에서 잘 자라가길 바래.
안진이는 늘 활달하고 튼튼했던 것 같은데, 요즘도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믿음안에서 잘 자라가길 바래.
2005.02.14 14:47:56 (*.114.53.105)
안진이가 이제 13살인가?
안진이가 두세살 때는 고모를 무척 따랐는데....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나에게만 오려고 하고 헤어질 때는 심하게 울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두번째 기억은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다 부서진 바이얼린을 어디선가 구해들고는 기회가 될 때마다 자유를 노래했지.
어쩌면 아빠가 얼마 전에 설교한 그 자유였을까?
13살 안진이가 참 그립다.
기억들 속에서 만나는 것 말고 실재의 안진이를....
생일 축하해.
안진이가 두세살 때는 고모를 무척 따랐는데....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나에게만 오려고 하고 헤어질 때는 심하게 울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두번째 기억은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다 부서진 바이얼린을 어디선가 구해들고는 기회가 될 때마다 자유를 노래했지.
어쩌면 아빠가 얼마 전에 설교한 그 자유였을까?
13살 안진이가 참 그립다.
기억들 속에서 만나는 것 말고 실재의 안진이를....
생일 축하해.
2005.02.14 18:00:57 (*.131.192.11)
Hi, Ahn-jin. Happy birthday to you! Have a nice day. And happy valentine of course!
We miss you all. Bye....
We miss you all. Bye....
2005.02.14 20:35:30 (*.33.215.7)
몇 자 적지 않았는데 오타라니...
근데 왜 내 글에는 '글 삭제'란 문구가 안뜨냐?
안진아, 장말이 아니고 '정말'인것 알제?
근데 왜 내 글에는 '글 삭제'란 문구가 안뜨냐?
안진아, 장말이 아니고 '정말'인것 알제?
안진이가 장말 멋진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