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는데?
마치 새로운 홈페이지를 방문한 듯한데?
또 내가 멀리 미국까지 가서 성진이를 만난 듯한 느낌이랄까?
성진이와 나의 사이가 굉장히 가까워진듯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경진이형에게 전해.
- 고모 반에 경진이랑 웃는 모습이 똑같은 태재라는 아이가 있어.
웃으면 양 눈썹은 동그란 반달 모양이 되고 눈도 약간 위로 올라가며 벌어지지.
입 또한 반대 방향으로 반달을 그리며 하얀 이가 활짝 드러나.
늘 싱글 벙글 웃는 태재를 볼때마다 경진이 생각이 난다고.
경진이의 글도 이곳에서 보고 싶다고.
성진이가 지금도 엄마 일 많이 도와주지?
고모는 성진이같은 늠름한 아들이 없어서 안타깝다야.
미국의 여름 내음을 성진, 경진이의 글을 통해 이 곳에서도 느끼고 싶어.
잘 지내
마치 새로운 홈페이지를 방문한 듯한데?
또 내가 멀리 미국까지 가서 성진이를 만난 듯한 느낌이랄까?
성진이와 나의 사이가 굉장히 가까워진듯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경진이형에게 전해.
- 고모 반에 경진이랑 웃는 모습이 똑같은 태재라는 아이가 있어.
웃으면 양 눈썹은 동그란 반달 모양이 되고 눈도 약간 위로 올라가며 벌어지지.
입 또한 반대 방향으로 반달을 그리며 하얀 이가 활짝 드러나.
늘 싱글 벙글 웃는 태재를 볼때마다 경진이 생각이 난다고.
경진이의 글도 이곳에서 보고 싶다고.
성진이가 지금도 엄마 일 많이 도와주지?
고모는 성진이같은 늠름한 아들이 없어서 안타깝다야.
미국의 여름 내음을 성진, 경진이의 글을 통해 이 곳에서도 느끼고 싶어.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