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을 축하한다! 일찍 알았으면 지난 주 모였을 때, 축하했을 걸.
동생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믿음으로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한 해도 건강하고, 정 서방, 경훈이, 성훈이와 더불어 주 안에서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