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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을 축하한다! 일찍 알았으면 지난 주 모였을 때, 축하했을 걸.
동생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믿음으로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한 해도 건강하고, 정 서방, 경훈이, 성훈이와 더불어 주 안에서 평안하기를!
동생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믿음으로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한 해도 건강하고, 정 서방, 경훈이, 성훈이와 더불어 주 안에서 평안하기를!
2008.08.05 23:36:50 (*.4.219.184)
Happy birthday, Aunt. I hope you have a blessed year. Thank you so much for your care and service.
Kyungjin Yoo
2008.08.06 09:34:36 (*.69.164.154)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그러나 요란하지 않으면서 차분히
모든 일을 해내시는 형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그러나 요란하지 않으면서 차분히
모든 일을 해내시는 형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2008.08.07 03:03:47 (*.83.6.37)
Happy birthday to you! It was a pity that I could not speak to you last week. But have a nice time with your three men! Rienk and Hanna
처형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좋은 언니가 있어서 그 덕에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줄 압니다. 늘 가정적이고 내조적인 스타일로 인해 우리가 배울점이 많습니다.
이번에 가족모임에서 두 조카들을 보니 듬직하고 자랑스럽고 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훈이는 키도 크고 영어도 잘하고 음악에도 소질이 풍부하여 맏아들답고, 성훈이는 운동도 좋아하고 역시 음악에도 조애가 있고 무엇보다 성품이 외향적이고 유머러스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 해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항상 소망가운데 사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