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미 한국시간으로는 생일이 지났지만, 자기 전에 인사를 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미 미국에 가신지 몇 달이 지났으니, 이제 완전히 적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 평강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