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같이 자유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불쌍한 세나는 혼자 집에 남아서 이번 목요일 칠 화란말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희는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우리 동기 윤동주 목사님(나하고는 아주 친하게 지냄)이라고 계신다. 오엠이라는 기관에서 파송받아 선교사로 있는데, 해무 형님 제자이기도 하기에, 시간이 되거든 한 번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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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같이 자유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불쌍한 세나는 혼자 집에 남아서 이번 목요일 칠 화란말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희는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