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밤 형님은 대구에서 설교를 하시고 천안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통화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7월 11일 오후에 태어난 신이를 방문하고 서울로 올라가시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산모와 신이는 건강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