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성경학교 강습회가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아이들은 역시나 흠수력이 더 빠르다.

금방 익히고는 컴에서 나오는 찬양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
하영이는 창작이 많이 섞이긴 했지만....^^

그런데요,
이 모습을 보고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아빠를 한번 찾아보실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