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가정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T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깨닫게 하는 것 같다.
2007.06.09 21:36:13 (*.254.231.115)
하영맘
하영이가 안고있는 인형이 강아지와 곰돌이인데,
큰딸인 하늬는 인형가지고 노는 건 별로 없었고 주로 몸으로 요란하게(?)
놀았었기 때문에, 하영이가 인형을 안고다니고 인형을 찾으면 아주아주 신기하고,
두 딸을 키우다보니 요런 딸도 키워보네 하면서 뭐랄까,,,또다른 양육의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2007.06.10 00:44:55 (*.248.234.22)
수아빠~
하영아! 한가진만 하지잉~마지막 웃는 모습 쥐긴다.(하영이 웃음은 백만불짜리 웃음!!!)
2007.06.11 06:02:25 (*.85.238.213)
유진
마지막에 웃는거 너무 이쁘네~ ^^
2007.06.11 19:27:20 (*.133.72.213)
정성훈
오~~
잘 부른다!
언제 하영이가 저렇게 컸담?? ㅋㅋ
그리고 위에 진이 형이 쓴 것처럼 나도 동갑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