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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구요~
저희는 새벽마다 하닮이와 씨름을 하고 있답니다..ㅋ
오늘은 너무 화창한 봄날이네요.
5월 6일날 하닮이 유아세례 받을여구요.
유아 세례 생각하면 가슴이 콩당 콩당 거리네요.
하늬,하민,하영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안부 전해주세요~보고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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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야 하민아 하영아
이모 하닮이랑 잘 지내구 있어.
언제 엄마랑 이모집 놀러오렴.
하닮이 보러 ^^ 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