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을 축하한다! 어여쁜 여인의 남편이요 귀여운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교회의 신실한 집사요, 직장의 고참 사원으로서 자네의 삶이 향기롭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기를 바라네.